반응형
주말 새벽 3시가 넘은 시각. 동네 편의점에 입주민들 모여 있는 걸 보면서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.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너무 재밌게 본 탓이겠죠?^^ 참 불편하네요ㅎㅎ
감동과 재미는 물론 영감까지 주는 완벽한 소설입니다.
독서의 계절 가을, 하루 날 잡고 불편한편의점 1,2 클리어 해보시는 걸 어떨까요?
'사용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면 꼭 먹어야 할 빠네파스타와 쌀국수 (0) | 2022.09.18 |
|---|---|
| 프레첼 먹고 전교 1등 가즈아! 우등생 간식 추천 (0) | 2022.09.18 |
| 갤럭시 폴드2 유저의 세컨폰 아이폰12미니 사용 후기 (0) | 2022.09.18 |
| 엄청난 공간규모의 스타벅스 화도 DT점 (0) | 2022.09.18 |
| 3호선 동대입구역, 2/4/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맛집 분포도 (0) | 2022.09.18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