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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 선물로 사전 예약했던 애플워치 SE 2세대가 도착했습니다!!
박스포장부터 내용물까지 트렌디하고 디자인적인 감각이 엄청 났습니다.
왼쪽은 제가 만 3년째 착용하고 있는 갤럭시 액티브2인데요. 아직도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.
제가 아이폰과 갤럭시폰을 둘 다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, 애플워치로 구매할 지, 아니면 갤럭시워치로 구매할 지 여전히 행복한 고민중입니다.
갤럭시워치의 경우 시계줄을 한번 교체했는데요. 본체만 놓고보면 아직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
다만, 메인폰인 갤럭시폴드2가 너무 크고 무겁기 때문에 세컨폰으로 아이폰12미니를 사용하고 있는데요.
야외활동을 할 땐 아이폰12미니를 사용할텐데 야외활동이라는 궁극의 목적을 생각해 보면 애플워치가 낫겠고, 평상시 사용하는 메인폰을 감안하면 갤럭시워치가 낫겠고...그렇습니다^^
와이프는 애플워치를 하라고 하는데요. 애플워치끼리 워키토키 기능도 있다나요^^;;;
애플워치SE 2세대. 참 이쁘고 귀엽긴 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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