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롬 브라우저, 바탕화면에 웹페이지 바로가기 만들기

IT 개발자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구글 검색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.

지식 검색도 규모의 경제라고 전세계 국가의 사람들이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, 자료도 방대할 수 밖에 없죠.

한국어로 검색하다가 찾는 답이 나오지 않을 경우 곧바로 영문으로 검색해야 합니다.

 

이럴때 찾은 영문 페이지를 빠르게 한국어로 번역해야 하는데요. 이럴때 네이버 파파고나 구글 번역을 사용하면 좋습니다.

제 개인적인 감이라고 할까요? 예전엔 구글 번역보다 확실히 네이버 파파고가 나았는데, 인공지능이 학습을 많이 해서 그럴까요? 요즘은 구글 번역이 조금 더 정확도가 나은 것 같습니다.   

 

사람마다 검색의 종류가 다를텐데요. 최소한 제가 IT 관련 번역을 할 때 구글 번역 쪽 정확도가 높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오늘 소개해 드리는 기능은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. 이번 매뉴얼도 딱 1장으로 끝나니까요. 아래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.

 

구글, 크롬 브라우저에서 현재 웹페이지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만드는 방법

1.우측 상단의 점 3개 선택

2.‘도구 더보기’에 마우스 올리기(mouse over)

3.‘바로가기 만들기…’ 선택

4.바탕화면에 만들어질 바로가기의 이름 입력

5.‘만들기’ 선택

 

 

 

 

 

딱 한 장의 매뉴얼로 끝내는, 바탕화면에 웹페이지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

 

 

바탕화면에 이렇게 아이콘이 만들어져 있으면 다음에 손쉽게 구글 번역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.

 

https://translate.google.co.kr/?hl=ko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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